토키오와 바텐더의 대화 ..

바텐더: 30대들은 net의 본질을 잘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토키오: 무슨 얘기지?

바텐더: 예를들면 net에 일기를 공개한다던가 하는 것?

토키오: 일기라... 그렇지.

바텐더: 저는 자주 그런 글들을 읽고 있습니다만, 젊은 세대의 그런 글은 제법 신기합니다.

토키오: 어떤 점이?

바텐더: 그건 읽는 상대를 의식한 일기겠죠?
대부분은 이상적인 독자를 만들어 놓고 있는 겁니다. 자기 자신과 자신 주위의 세계만을 표현하는 언어를 마구 나열하면서.... 사실, 그런 걸 읽고 이해할수 있는 독자 따위는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자신만의 말을 이해하고, 공감해주는 독자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서 그런 글을 쓰는 것이지요.

토키오: 그건...

바텐더: 그건 무섭도록 고독한 작업이겠죠.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까?
누구라도 볼수있는 net에서, 누구도 이해할수 없는 이야기를 써서 공개하는 것. 그건 메시지라고도 볼 수 없고, 주장도 자기과시욕도 아닌 그냥 혼잣말이죠. 하지만, 그게 필요한 겁니다. 젊은 사람들에게는...

토키오: 중얼거리는 게 말인가?

바텐더: 중얼거리는 것. 그리고 그것을 남들에게 보여주는 것 까지도요.

토키오: 그런걸 자주 읽는 당신은.....

바텐더: 예에 병입니다.


from シルバ-事件(THE SILVER STRU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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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몇몇 곳을 돌다 보니, 실버 사건의 이 부분이 생각났습니다.
.. .. .

2주 후면 grasshopper의 신작, KILLER 7 발매! .. 게임점에 killer7을 예약하러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는 것만으로도 두근거리게 됩니다. 스타워즈 보다 더 기대되는 killer7.

by elore | 2005/05/26 18:23 | -_- | 트랙백(15) | 핑백(3) | 덧글(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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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ESTi's blog .. at 2005/05/26 18:32

제목 : 예에 병입니다
오늘의 와닿는 글...more

Tracked from D-D at 2005/05/26 19:27

제목 : net에 일기를 공개한다던가 하는것?
바텐더: 30대들은 net의 본질을 잘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토키오: 무슨 얘기지? 바텐더: 예를들면 net에 일기를 공개한다던가 하는 것? 이 글을 읽고 생각해봤는데.. 저도 참 웃기는놈입니다. -┌) 주변사람들한테 블로그의 존재도 알리지 않고.... 덧글도 막아놓고.... 글을 쓸때는 "독자가 있는걸로 생각하고" 글을 써나가니.. 웃음밖에 안나옵니다....OTL...more

Tracked from Jigsaw Puzzle at 2005/05/26 21:19

제목 : 독백
토키오와 바텐더의 대화 .. 최근 읽은 글중에 가장 공감이 가는 글. 어찌보면 KAIST사람들은 blog가 넷상에서 일반화 되기전부터 BBS의 개인보드라는 것을 통해서 이런 고민들을 한번씩 해봤을거다. 보드를 만들고 없애고, 비밀보드를 만들고 ID를 바꾸고. 그런 자신들의 행동들에 의문을 가지면서도 대답을 하지 못했던 그런 고민. 그것에 관한 대화....more

Tracked from shelter at 2005/05/28 00:21

제목 : 절대공감.
토키오와 바텐더의 대화 .. 바텐더: 30대들은 net의 본질을 잘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토키오: 무슨 얘기지? 바텐더: 예를들면 net에 일기를 공개한다던가 하는 것? 토키오: 일기라... 그렇지. 바텐더: 저는 자주 그런 글들을 읽고 있습니다만, 젊은 세대의 그런 글은 제법 신기합니다. 토키오: 어떤 점이? 바텐더: 그건 읽는 상대를 의식한 일기겠죠? 대부분은 이상적인 독자를 만들어 놓고 있는 겁니다. 자기 자신과 자신 주위의 세계만을 표현하는 언어를 마구 나열하면서..........more

Tracked from 전파 발전소 at 2005/06/04 06:20

제목 : 일기의 이유
일기장과 다름 없는 글을 웹에 거리낌 없이 공개하는 우리들 문화에는 미묘한 부분이 있다. 오프라인에서는 숨겨야 마땅할 일기장을 왜 온라인에서는 공개하는 걸까? 사실 온라인에서 활동한다는 것 자체는, 자신을 바라보아 주길 바라는 자들에게 외치고 있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이 글은 수동 트랙백 되었습니다....more

Tracked from Winternacht at 2005/06/08 18:52

제목 : Net and Diary.
토키오와 바텐더의 대화 .. 아니. 누가 보니까 쓰는거야. 우연히 링크타고 들어온 Mr.X를 위해 쓰는 게 아니라 알아볼 만한 사람들을 위해 쓰는거거든....more

Tracked from 마이커피의 &#4857.. at 2005/10/31 15:49

제목 : 예에, 병입니다
Click - [토키오와 바텐더의 대화]...... 자신의 private 한 이야기를 감추고 싶어 하는, 그러면서도 은근슬쩍 이를 드러내고 싶어하는 심리... 정보라고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논설이나 주장 정도로도 볼 수 없는, 그런 '일기' 틱한 이야기 (혹은 진.....more

Tracked from the road les.. at 2006/04/01 06:58

제목 : 나는 78년생 N 세대
글 쓰는 걸 좋아한다. 그리고 그 글이 읽히는 걸 좋아한다. 나만의 세계에서 비밀놀이를 하면서 동시에 세상을 향해 나를 알아달라고 소리를 지르는.. ----------------------------------------------------------------------------------------------.....more

Tracked from Boutique@Sou.. at 2006/04/23 21:24

제목 : 토키오와 바텐더의 대화
오래된 포스팅이긴 하지만 be님의 글 트랙백 토키오와 바텐더의 대화 .. 바텐더: 30대들은 net의 본질을 잘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토키오: 무슨 얘기지? 바텐더: 예를들면 net에 일기를 공개한다던가 하는 것? 토키오: 일기라... 그렇지. 바텐더: 저는 자주 그런 글들을 읽고 있습니다만, 젊은 ......more

Tracked from EGGM Launch .. at 2006/04/24 00:35

제목 : ...
토키오와 바텐더의 대화 .. 바텐더: 30대들은 net의 본질을 잘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토키오: 무슨 얘기지? 바텐더: 예를들면 net에 일기를 공개한다던가 하는 것? 토키오: 일기라... 그렇지. 바텐더: 저는 자주 그런 글들을 읽고 있습니다만, 젊은 세대의 그런 글은 제법 신기합니다. 토키오:......more

Tracked from 전파 발전소 at 2006/08/21 14:02

제목 : NET의 본질
바텐더: 그건 읽는 상대를 의식한 일기겠죠? 대부분은 이상적인 독자를 만들어 놓고 있는 겁니다. 자기 자신과 자신 주위의 세계만을 표현하는 언어를 마구 나열하면서.... 사실, 그런 걸 읽고 이해할수 있는 독자 따위는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자신만의 말을 이해하고, 공감해주는 독자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서 그런 글을 쓰는 것이지요. 토키오: 그건... 바텐더: 그건 무섭도록 고독한 작업이겠죠. 그렇게 생각하지......more

Tracked from Taek's blog at 2006/09/10 00:46

제목 : About 블로깅...
토키오와 바텐더의 대화 .. 병 맞네요... 이런.. "누가 읽어주길 바란다" 는건 사람의 기본 심리.. 관심받고 싶어서. ...more

Tracked from マサキ君の色んな考え (.. at 2007/03/18 20:37

제목 : 과연 기술의 발전이 인간관계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을까
최근 몇년간 각종 전자 기술과 IT 관련 기술은 정말 눈부신 발전을 이뤄왔다. 이제 이 흐름을 부정하고서는 시대에 뒤쳐지는 사람이 되는 그런 시대다. E-Mail 어드레스는 기본이고 메신저 아이......more

Tracked from 『파인』{잠깐동안의 거.. at 2007/04/05 22:18

제목 : 도키오와 바텐더의 대화
토키오와 바텐더의 대화 ..바텐더: 30대들은 net의 본질을 잘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토키오: 무슨 얘기지?바텐더: 예를들면 net에 일기를 공개한다던가 하는 것?토키오: 일기라... 그렇지. 바텐더: 저는 자주 그런 글들을 읽고 있습니다만, 젊은 세대의 그런 글은 제법 신기합니다.토키오: 어떤 점이?바텐더: 그건 읽는 상대를 의식한 일기겠죠?대부분은 이상적인 독자를 만들어 놓고 있는 겁니다. 자기 자신과 자신 주위의 세계만을 표현하는......more

Tracked from 라면덮밥의 공허한 정신.. at 2007/11/16 19:53

제목 : 누구라도 볼수있는 net에서, 누구도 이해할수 없는..
elore님의 블로그 aigolog토키오와 바텐더의 대화..바텐더: 30대들은 net의 본질을 잘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토키오: 무슨 얘기지?바텐더: 예를들면 net에 일기를 공개한다던가 하는 것?토키오: 일기라... 그렇지. 바텐더: 저는 자주 그런 글들을 읽고 있습니다만, 젊은 세대의 그런 글은 제법 신기합니다.토키오: 어떤 점이?바텐더: 그건 ...more

Linked at 제목없음 at 2007/08/09 02:03

... ... more

Linked at ayukawa님의 글 - [2.. at 2007/08/09 02:06

... 0 metoo 알바 그만두고나서는 줄어들었지만, 일상생활의 하소연을, 그 누구도 들어주지 않고 이해해주지 않을것이 분명한 넷상에서 하소연하고 주변에 하소연하지는 못한다. 나란 녀석은 약한 녀석임에 틀림없다. 오전 2시 6분 ... more

Linked at マサキ君의 me2log &ra.. at 2007/08/10 07:30

... 포스팅. 오전 1시 41분 앗, rath님 복귀!!! 난 왜 이제 알았지??? 오전 1시 44분 알바 그만두고나서는 줄어들었지만, 일상생활의 하소연을, 그 누구도 들어주지 않고 이해해주지 않을것이 분명한 넷상에서 하소연하고 주변에 하소연하지는 못한다. 나란 녀석은 약한 녀석임에 틀림없다. 오전 2시 3분 알바 그만두고나서는 줄어들었지만, 일상생활의 하소연 ... more

Commented by ESTi at 2005/05/26 18:28
와 이거 대단한데
트랙백 해갈께
Commented by thinkpad at 2005/05/26 18:39
실버사건은 역시 대단한 타이틀..
Commented by elore at 2005/05/26 19:03
텍스트 기반의 통신망일 때 보다, 그리고 html 기반의 홈페이지가 대세일 때 보다, blog가 대세인 지금, 더 와닿는 내용이 아닐까 싶습니다. 1999년에 이미 이런 이야기를 다룬 스다 고이치는 너무 굉장..
Commented by 델프 at 2005/05/26 19:25
ESTi님 블로그 트랙백타고 왔습니다..
처음 들러서 이런말만 하고 가기도 뻘쭘하지만...
트랙백 해가겠습니다:);
Commented by 지센트 at 2005/05/26 21:08
killer7은 진짜 엄청 전부터 기대하고 계셨던 거 같은데(제가 기억하는 것만으로도 재작년은 된 거 같아요;) 그게 드디어 나오나보군요.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scyrie at 2005/05/26 21:13
아... 저도 ESTi님 블로그에서 왔습니다만...
정말 최근에 제가 고민한 것을 글로 표현해주는 군요.
트랙백 해가겠습니다 :)
Commented by 메트로크리틱 at 2005/05/26 22:04
공감...
Commented by 서미돌 at 2005/05/26 23:17
잔뜩 찔리네요...
Commented by 라피 at 2005/05/26 23:32
바텐더아저씨 최고였죠(;;). 하이텔시절에 이미 공감했던...
Commented by elore at 2005/05/27 20:26
영장 나오기 전에 발표되었던 게임이, 제대하고 나서도 발매가 안 되었더라.. 같은 이야기를 하는 분도 봤었습니다. 듀크 뉴켐처럼, 초등학생 때 부터 기다려왔는데, 어느새 성인 .. 어쩌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확실히 오래 걸리긴 했습니다. killer7에 대한 정보를 얻으려고 갔던 도쿄 게임쇼가 두 번.. 2년도 넘게 기다린 게임, 2주는 금방이겠죠..

blog에서의 b는 web에서의 b라고 하지만, 요즘은 blah의 b에서 가져온 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 . 저도 그런 상황이니..
Commented by yser at 2005/06/04 06:15
처음 뵙겠.. 이 아니군요.
간만입니다. elore 님 사이트에 글을 남기는 건 대략 3년? 4년 만인가요. 여튼 오랜만입니다.

실버 사건의 저 대사 부분은, 옛날 나우누리 gnc98 동에서 모 분이 올리신거 보고 정말 뒷통수를 얻어맞는 듯한 느낌을 받았었는데, 다시금 되돌아보게 되는군요. 일기를 왜 웹에 공개하는 것인가. 정말 신기한 일입니다. 사람의 호기심이란.

p.s
..be 님의 애매한 보라색 색조가 은근히 그리운걸요. -v-
Commented by yser at 2005/06/04 06:26
아이고 이런.. 자동 트랙백 전송 때문에 깨진게 하나 더 가버렸군요. 아래 쪽 것은 잘못 간 트랙백입니다. 죄송합니다 _ _;
Commented by EGGM at 2006/04/24 00:32
트랙백 할꼐요 ''
Commented by 쿠치 at 2007/09/10 01:00
이 본문 제 블로그로 퍼갈께요.
Commented by 라면덮밥 at 2007/11/16 19:58
Sylphid Wave 여기서 보고 왔습니다. 생각을 하게하는 글이네요. 트랙백겁니다.
Commented by local news at 2011/12/27 23:41
이것은 한국 사람의 블로그를 방문 처음이다.
한국어 블로그 아주 잘됩니다.
Commented by hijab blog at 2012/01/01 18:41
친구 야, 공유하지만,이 페이지 크롬 브라우저에서 제대로 포맷하지 않는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것은 중복입니다.
Commented by mens scarf at 2012/01/03 17:47
그냥 디그 좀 자유 시간을 부는와 나는 여러분의 게시물을 발견했습니다. 아니라 일반적으로 내가 무엇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선호하지만, 내 시간을 가치가 분명했다.
감사합니다. * _ *
Commented by coupons at 2012/01/03 23:08
난 정말이 블로그를 사랑한다고이 순간을 받고 있습니다.
그건 내 연구에 나에 대한 정보의 좋은 자원이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neck scarf at 2012/01/06 22:08
이것이 내가 한국 사람의 블로그를 방문이 처음이다.
익숙한 인사.
저는 한국 드라마를보고 싶어 ^ ^
Commented by silk blous at 2012/02/05 00:29
쿨. 블로그 잘 보이는데 그리고 난 여기에 뭔가 가치를 발견했습니다 기뻐요.
내 즐겨찾기에 추가. ^ _ ^
Commented by credit car at 2012/03/09 17:13
난 단지이 웹사이트를 즐겨찾기로 추가했습니다. 난 당신의 게시물을 읽고 정말 좋아해요.
Commented by eye drops at 2012/03/10 04:27
안녕하세요, 한국 드라마를보고 싶어합니까?
나와 내 나라 내 친구, 정말 한국어 드라마를보고 싶어. ^ _ ^
Commented by blouse at 2012/03/10 22:06
이 블로그에 코멘트의 일부를 읽은 후, 나는 대다수와 계약에 임 인사를하고있을 것이다. ^ _ ^
Commented by myxedema at 2012/03/11 05:52
당신은 거기에 좋은 점수를했습니다.
나는 주제에 대한 검색을 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블로그에 동의합니다 발견.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Headscarf at 2012/03/11 21:59
게시물이 좋아요.
어쨌든 난 당신의 피드를 구독 할거야, 그리고 난 당신이 곧 다시 게시 바랍니다.
Commented by flannel at 2012/03/13 06:38
이 웹사이트는 그것의 일부 정말 유용한 정보가 있습니다.
절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 _ ^
Commented by Blouse at 2012/03/15 07:25
쿨.
블로그이 멋지 네요, 난 내 즐겨찾기에 추가 가치가 뭔가를 발견했습니다 기뻐요. ^ _ ^
Commented by Creditcard at 2012/06/15 03:00
안녕하세요, 아주 좋은 블로그.
런던에서 인사.
Commented by fatburning at 2013/08/10 01:13
오랫동안 감시자 그리고 난 그냥 들러와 난생 처음 안녕하세요라고 말하고 싶지만 믿었다.
와우! 정말 템플릿 /이 사이트의 테마를 즐기고있다. 그것은 간단하다
Commented by Pelangsing at 2013/08/10 01:14
와우, 이것은 매우 흥미 롭습니다. 고무뿐만 아니라. 우리와 같은 고무의 경험을 공유 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블로그, 축하.!
Commented by K link at 2013/08/10 01:15
나를 위해 매우 빠르게로드합니다. 블로그 뛰어난!
난 심각 게시물을 즐길 수 있습니다.
Commented by Metabolism at 2013/08/10 01:18
아직 효과. 많은 시간 그것은 최고의 편의성과 외관 사이의 "완벽한 균형을"얻을 어렵습니123
Commented by recipes at 2013/08/10 01:19
매일 읽고있는 몇 가지 웹 사이트와 웹 사이트 방문
기사는, 그러나이 웹 사이트의 품질 기반의 기사를 제공합니다.
Commented by foods at 2013/08/10 01:20
고, 당신의 정보는 저를 위해 아주 도움이 될 것입니다 .. 모든 도움과 귀하의 비즈니스의 모든 성공을 기원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Commented at 2015/02/28 02:31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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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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