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아이맥 소문

조금 더 얇아질 것이란 이야기도 있긴 하지만, 디자인 컨셉이 극단적으로 바뀌지는 않을 것이고...

Clarksfield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채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Clarksfield는 모바일 프로세서로 나오긴 했지만, 기대한 것 보다 높은 전력 소비량 덕분에 정작 포터블에서 활용하기에는 애매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는데, 모바일 프로세서를 쓰지만 데스크탑인 iMac이라면 그 단점이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1.6GHz, 1.73GHz, 2GHz로 구분될 가능성이 높다. 클럭만 보면 많이 내려간 것 처럼 보이지만, 클락스필드는 네할렘 기반이기 때문에 전 모델들에 비해서는 확연히 나아진 퍼포먼스를 보여줄 것이다.

블루레이를 탑재할 것이라는 소문은 이번에도 붙어있지만, 실현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 이는 블루레이 영상물의 카피프로텍션 방식과 OSX의 Core Image가 서로 어긋나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오래전부터 있었지만, 딱히 OSX의 구조를 바꿔가면서까지 블루레이 카피프로텍션을 지키려고는 하지 않을 것 같다.

10월 8일 전후에 업데이트 된다는 소문이 있었지만, 일단은 무산된 상황. 덕분에 이 소문은 1월로 밀려나버리긴 했지만, 그 사이에 기습 업데이트가 이루어질 가능성도 있다. 새로운 키보드, 마우스와 함께.

by elore | 2009/10/16 18:41 | iGo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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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ilver at 2009/10/16 19:18
갈수록 괴물이되어가는..
Commented by 쌍부라 at 2009/10/21 04:32
그리고_오늘_괴물이_나왔네요.html
Commented by elore at 2009/10/21 13:00
클락스필드 클럭에 관한 소문은 어긋났습니다. 그래도 일단 쿼드코어를 채용한 아이맥이 나오긴 했다는 것에 의의를 두면 되겠고.... 외부비디오입력이 가능한 첫 아이맥이란 것도 주목할 만한 부분... 멀티터치만을 위한 별도의 장비는 안 나왔는데... 마우스에는 관심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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